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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8일 부자일기

AId yourself Heaven aid you 자신이 원하는 바를 이미 소유하고 있는 것처럼 행동하라. (by 나폴레온 힐) 생각이 현실로 바뀔 것이라는 기대 혹은 믿음을 갖고 물리적 혹은 금전적 대체물로 변화시키고자 하는 열망을 잠재의식에 전달한다면 상당한 효과를 볼 수 있을 것이다. 믿음이나 신념은 잠재의식의 행위를 결정하는 요소다. 자기 암시를 통해 잠재의식에 명령을 전달한다면 자신의 잠재의식을 기만하는 일은 결코 방해받지 않을 것이다. 잠재의식에 대한 기만을 더 현실적으로 만들고자 한다면 잠재의식에 명령을 전달할 때 자신이 열망하는 물리적 사물을 이미 소유하고 있는 것처럼 행동하면 된다. (가장 빠른 길) 그러면 잠재의식은 가장 직접적이고 현실적인 매체를 통해 자신의 믿음이나 신념이 원하는 순..

Life/나의 일기 2023.02.08

[묵상일기] 시편 91편..마음의 지향점

나는 여호와를 향하여 말하기를 그는 나의 피난처요. 나의 요새요. 내가 의뢰하는 하나님이라 하리니 이는 그가 너를 새 새냥꾼의 올무에서와 심한 전염병에서 건지실 것임이로다. 그가 너를 그의 깃으로 덮으시리니 네가 그의 날개 아래에 피하리로다. 그의 진실함은 방패와 손 방패 되시나니 너는 밤에 찾아오는 공포와 낮에 날아드는 화살과 어두울 때 퍼지는 재앙을 두려워하지 아니하리로다. 천명이 네 왼쪽에서, 만 명이 네 오른 쪽에서 엎드러지나 이 재앙이 네게 가까이 오지 못하리로다. 오직 너는 똑똑히 보리니 악인들의 보응을 보리로다. 네가 말하기를 여호와는 나의 피난처라 하고, 지존자를 너의 거처로 삼았으므로, 화가 네게 미치지 못하며 재앙이 네 장막 가까이 오지 못하리니 그가 너를 위하여 그 천사들을 명령하사 ..

Life/묵상 2023.02.07

2월7일 부자일기_불행을 만드는 건 '자기자신'

불행을 만드는 것은 자기 자신이다. 잠재의식은 긍정 혹은 건설적인 특성을 띈 반복적 생각에 반응하는 것만큼이나 부정적 혹은 파괴적 특성을 지닌 반복적 생각을 물리적 대체물로 기꺼이 변화시킨다. 이것으로 흔히 불행이나 불운이라고 말하는 수백만 명의 사람들이 경험한 이상한 현상도 설명할 수 있다. 수백만 명이 가난이나 실패를 운명으로 받아들이는 것은 자신이 아무런 통제력을 행사하지 못한다고 믿는 기이한 힘이 작용하기 때문이다. 불행을 만들어내는 건 자기 자신이다. 불행이란 스스로의 잠재의식에 베어든 부정적 믿음이 물리적 대체물로 바뀐 것이기 때문이다. (by 나폴레온 힐) # 오늘의 나는? 예전에는 무조건 맞다고 받아들이려고 했는데 지금은 또 모르겠다. 나폴레온 힐은 신앙이 있었을까.? 이달에는 충돌하는 부..

Life/나의 일기 2023.02.07

2월 6일 부자일기(by 나폴레온 힐)

위대한 행동에는 신념이 존재한다. 감정이 주입된 생각, 즉 느낌이 동반된 생각과 신념이 혼합되면 지체 없이 그 물리적 대체물 혹은 그에 상응하는 무언가로 바뀐다는 말을 다시 한번 되짚어보자. 감정이나 느낌은 생각에 활력과 생명력 그리고 행동을 부여하는 요소다. 신념이나 사랑의 감정, 성적 감정 등이 혼합되면 그 어떤 개별적인 감정이 유발하는 것보다 더 위대한 행위를 유발한다. 신념과 혼합된 생각 분만 아니라 긍정적 감정 혹은 부정적 감정과 혼합된 생각도 우리의 잠재의식에 도달하여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다. #오늘의 나는? 잠재의식의 강화를 생각할 때 성경에서 부르짖음과 기도가 떠오른다. 기도는 알겠는데 부르짖음은 어떻게 해야할지..부르짖음은 정말 부르짖어야 상달되는 것일까요..? 시편을 보면 아침에 기도..

Life/나의 일기 2023.02.06

2월5일 부자일기

신념을 만드는 법 신념은 자기 암시의 원리를 통해 잠재의식에 대한 확인이나 반복적인 지시를 통해 주입되거나 만들어지는 감정 상태를 말한다. 잠재 의식에 대한 명령의 반복은 신념이라는 감정 상태가 자발적으로 발전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다. 이것은 곧 잠재 의식에 반복적으로 전달되는 생각은 잠재의식에 의해 수용되고 행동으로 옮겨진ㄴ다는 것과 같은 의미다. 잠재 의식은 활용 가능한 가장 현실적이 방법을 사용하여 반복적인 생각을 물리적 대체물로 변환한다. by 나폴레온 힐 오늘의 나는 ? 예전에는 신념 그리고 잠재의식에 관심이 많았다. 그리고 명상에도 관심이 많았다. 자신에 대한 믿음이 기반이 된다고 해야할까? 그런데 지금은 약간 그 방향이 달라졌다. 사람마다 다를 수 있겠지만 지금은 절대 신에 대한 믿음이 ..

Life/나의 일기 2023.02.06

2월4일 부자일기

FAITH 나를 더 지혜롭게 하는 법 사랑과 신념은 인간의 영적 측면에 연관된 초자연적인 감정이다. 성적 감정은 오로지 생리적 감정이며 물리적 측면에 연관 되어 있을 뿐이다. 이 세 가지 감정을 혼합하거나 융합한다면 인간의 유한한 사고력과 무한한지혜 사이에 직접적인 의사소통의 길이 열릴 것이다. #오늘의 나는? 어제 올리지 못한 글 중에 나폴레온 힐은 성적인 감정과 사랑도 성공의 중요한 동기가 된다고 했다. 2월 초의 내용 중에는 약간 긴가민가 하는 내용도 있긴 하지만 꾸준히 해보려고 한다.

Life/나의 일기 2023.02.04

2월2일 부자일기_열린사고를 가져라 (by 나폴레온 힐)

무언가를 갖기를 희망하는 것과 그것을 받아들일 준비가 되어 있는 것에는 분명 차이가 있다. 자신이 그 무엇인가를 획득할 수 있다고 굳게 믿지 않는다면 그것은 결코 준비된 자세가 아니다. 단순한 희망이나 소망이 아니다. 굳은 신념이어야 한다는 말이다. 개방적인 사고는 신념을 갖는 데 필수적인 요건이다. 폐쇄적 사고방식으로는 믿음이나 용기, 신념과 같은 감정을 갖기 어렵다. 인생에서 더 높은 목표를 겨냥하고 풍요와 번영을 추구하는 데 드는 노력이 빈곤과 가난을 받아들이는 데 필요한 노력보다 더 크고 많을 수 없다(많지 않다?). -> 원문을 옮겨 쓴 것인데 아마도 풍요와 번영을 추구하는데 드는 노력 못지않게 이를 배척하려는 비관적인 태도 역시 만만치 않은 노력이 필요하다는 뜻 같다. 선한 목표를 향해 가려고..

Life/나의 일기 2023.02.02

[묵상일기]출애굽 4장 ‘하나님이 생각하시는 그 때를 우린 모른다’

나의 때가 얼마나 짧은지 기억하소서.. “여호와여 언제까지니이까 스스로 영원히 숨기시리이까 주의 노가 언제까지 불붙듯 하시겠나이까” 시편 89편에서 여호와께 도와주소서 요청하며 때를 기다려도 응답하시지 않는 여호와를 향한 애타는 마음과 한 치 앞도 내다볼 수 없는 인간이란 존재의 가여움을 보여준다. 출애굽에서 모세는 히브리인을 도와줬지만 오히려 같은 민족에게 모함을 받고 쫓겨나 머리가 하얘질 때까지(80살?) 애굽땅 밖에서 떠돌았다. 여든이면 삶을 다 살았다고 해도 되는 나이인데…하나님은 그 때 모세를 부르셨다. 왜..? 더 젊었을 때 였다면… 모세가 그 사이 얼마나 번민했을까? 돌아가고 싶지 않았을까..? 다 포기하고싶었을 그 때…? 가끔 하나님은 다 포기하려고 하는 때에 사람을 쓰시는 것 같다. 그때..

Life/묵상 2023.02.02

2월 1일 마음의 주치의, 신념부자일기(by 나폴레온 힐)

신념은 마음의 주치의다. 신념이 생각의 진동과 혼합되면 잠재의식은 즉각적으로 그 진동을 포착하고 영적 차원의 대체물로 변환한다. 그리고 기도의 행위가 그러하듯이 신성의 지혜로 전달된다. #오늘의 나는? 오늘은 좀 바쁘다. 신념을 만드는 것은 습관. 마음을 정돈하기 위한 루틴 한 시간을 확보하는 것이 좋겠다. 조금 일찍 쓰는 게 좋겠지? (다시 새벽? ㅎㅎ) 구글 스크립트도 다른 분의 노하우를 보고 했는데 계속 에러가 나서 성공하지 못했다. 아예 기본부터 시작하는 게 좋을 것 같아 구글 교육센터로 들어갔다. 헤맨다는 것은 마지막에 골인하기 전까지 참 후회스러운 순간이다. 언젠가 이 점들이 선이 되어 나를 이끌어주길

Life/나의 일기 2023.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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