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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 10

단조로운 삶에서 벗어나라

밑바닥에서 시작해 차근차근 단계를 밝아 올라 성공에 이른다고 하면 정상적이라고 생각할 수도 있을 것이다. 그러나 중요한 반전은 밑바닥에서 시작하는 사람들 대다수가 기회를 포착할 수 있을 정도의 높이까지 올라가는 데 실패하고 그대로 밑바닥에 머물러 있다는 것이다. 더구나 밑바닥에서 바라보는 저 높은 곳의 성공이 항상 찬란하거나 고무적인 것만은 아니라는 점도 잊지 말아야 한다. 오히려 야망을 꺾어 버리는 경향을 보인다. 우리는 그것을 두고 '판에 박힌 단조로운 삶에 빠지는 것'이라고 부른다. 반복되는 일상이라는 습관에 빠져 운명을 그대로 받아들이기 때문이다. 너무 강력해져 그것을 내던져 버리려는 시도조차 중단하게 만드는 습관 말이다. 밑바닥으로부터 한 두 걸음만 떼어 놓아도 충분한 보상을 받게 되는 또 다른..

Life/나의 일기 2023.05.01

습득한 지식을 체계화하고 활용하라

지식이 습득된 이후에는 그것을 체계화하고 실제로 활용하는 과정이 반드시 필요하다. : 맞다. 지식은 의미있는 결과물을 얻기 위해 실제로 적용되기 전까지는 아무런 가치가 없다: 이것도 맞다 (지식이 진짜 나의 것이 되기까지는 임계점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대학 졸업장에 그리 큰 의미를 부여하지 않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 (맞다. 수많은 명문대를 나온 이들이 있지만 그들이 학교 문턱에도 가보지 못한 이들을 사장으로 모시는 게 그 증거다) 그것은 잡다한 지식을 갖고 있다는 것을 대변할 뿐이기 때문이다. ( 이 대목에서 나는 어는 순간 임계점을 갖고 가다가 다시 뒤로 물러선 것 같다 매우 서글퍼진다. 다시 나의 것, 나의 무기를 갖춰야 한다는 이 현실이.. ) 추가적인 학교 굑육을 고려하고 있다면 먼저 교육을..

Life/나의 일기 2023.04.29

신뢰의 기본은 나로부터

반복적인 확신을 통해 잠재의식 속에 확고히 자리 잡은 생각은 저절로 목표 달성을 위한 노력으로 자시을 인도할 보이지 않는 힘을 사용하는데 필요한 계획이 된다는 것을 알았다. 자신이 선택한 생각을 자신의 마음속에 고정시키는 것을 스스로의 마음에 전달하는 암시, 즉 자기 암시라고 부른 다는 것도 알았다. 에머슨이 "자기 자신만이 스스로에게 평안을 줄 수 있다"라고 한 것도 이러한 자기 암시의 원리에 염두를 둔 것이 아닐까. 자기 자신만이 스스로에게 성공을 가져다 줄 수 있다. 물론 더 광범위한 성공을 원한다면ㄴ 다른 사람의 협력도 필요할 것이다. 그러나 자신감이라는 긍정적 자세로 자신의 마음에 활력을 불어넣지 않는다면 다른 사람의 협력은 결코 기대할 수 없을 것이다.

Life/나의 일기 2023.04.25

자신감 충전을 위한 공식 다섯

(매일 암기하고 반복할 것) #하나 나는 내 인생의 명확한 목적을 위해 목표를 달성할 수 있는 능력을 소유하고 있다. 그러므로 나는 목표 달성을 위한 꾸준하고도 지속적인 행동을 스스로에게 요구하며 그러한 행동을 실천할 것을 여기 이 자리에서 약속한다. #둘 나는 내 마음속의 지배적인 생각이 결국 표면으로 드러나고 물리적인 행동으로 표현되며 점차 물리적 현실로 변할 것임을 인지하고 있다. 그러므로 나는 매일 삼십 분씩 내가 되고 싶은 사람을 떠올리는 일에 나의 생각을 집중할 것이다. 그렇게 함으로써 내 마음속에 내 미래의 모습을 명확하게 만들어놓을 것이다. #셋 나는 내 마음속에 고집스럽게 갖고 있던 생각이 결국 목적 달성을 위한 현실적 방법을 사용하여 외부로 표현될 것을 알고 있다. 따라서 나는 매일 십..

Life/나의 일기 2023.03.26

2월7일 부자일기_불행을 만드는 건 '자기자신'

불행을 만드는 것은 자기 자신이다. 잠재의식은 긍정 혹은 건설적인 특성을 띈 반복적 생각에 반응하는 것만큼이나 부정적 혹은 파괴적 특성을 지닌 반복적 생각을 물리적 대체물로 기꺼이 변화시킨다. 이것으로 흔히 불행이나 불운이라고 말하는 수백만 명의 사람들이 경험한 이상한 현상도 설명할 수 있다. 수백만 명이 가난이나 실패를 운명으로 받아들이는 것은 자신이 아무런 통제력을 행사하지 못한다고 믿는 기이한 힘이 작용하기 때문이다. 불행을 만들어내는 건 자기 자신이다. 불행이란 스스로의 잠재의식에 베어든 부정적 믿음이 물리적 대체물로 바뀐 것이기 때문이다. (by 나폴레온 힐) # 오늘의 나는? 예전에는 무조건 맞다고 받아들이려고 했는데 지금은 또 모르겠다. 나폴레온 힐은 신앙이 있었을까.? 이달에는 충돌하는 부..

Life/나의 일기 2023.02.07

1월 30일 부자일기 (by 나폴레온 힐)

실패를 분석하라. 인간의 삶은 기이하면서도 이해하기 힘든 경우가 많다. 성공과 실패는 모두 단순한 경험에서 시작한다. 단순한 경험을 성공으로 바꾸기 위해서는 그것을 철저히 분석하고 그 속에서 교훈을 얻을 수 있어야 한다. #오늘의 나는? 흠.. 시험도 오답노트를 분석하지 않으면 틀린는 문제를 계속 틀리니까 실패의 원인을 분석하는 것이 중요하긴 하지. 갑자기 원인을 분석하다보니 오만가지가 생각나는데.. ?시간이 걸릴 듯하여 오늘 할일을 먼저 하고 저녁에 정리해봐야겠다. 나에게 우선 필요한 것은 말이 아닌 행하는 믿음. 그리고 지속가능한 계획. :) 부끄럽군.. 얼마나 냄비로 살아온 것인가...ㅡ.ㅡ 언제까지 양은냄비로 살 것인가. 무쇠솥으로 좀 살자.

Life/나의 일기 2023.01.30

1월29일_부자일기 (by 나폴레온 힐)

위기는 기회 "성공한 인생에는 어김없이 성공에 도달하기에 앞서 순조롭지 않은 출발이 있었다는 것을 기억하라. 성공을 이루어낸 사람들이 인생의 전환점은 대게 위기의 순간에 그것을 통해 또 다른 자아를 발견하면서 찾아온다. " 오헨리(O. Henry)가 자신의 내면에서 잠자고 있던 천재성을 발견한 것은 엄청난 불행 끝에 결국 교도소에 수감된 시절이었다. 인생에 찾아온 불행으로 인해 강요된 상황이었지만 그는 자신의 또 다른 자아에 친숙해지는 기회로 활용했고 상상력을 발휘하여 비참한 범죄자나 낙오자가 아닌 위대한 작가로 재탄생했다. #오늘의 나는? 마지막 잎새를 쓴 오헨리의 천재성이 교도소 수감 생활 중 빛을 발하기 시작했다는 것은 처음 알았다. 나 순간 ㅎ 발음 때문에 데미안을 쓴 헤르만 헤세인가.?인 줄....

Life/나의 일기 2023.01.30

부자일기 1월28일_패배 없는 성공은 없다.

패배 없는 성공은 없다. 부자일기 (by 나폴레온 힐 ) 격변하는 시대 앖에서 우리는 좌절했고 패배를 경험했으며 내면의 일부가 만신창이가 되는 고통도 느꼈다. 용기를 내자. 그런 경험을로 인해 우리 내면에 있는 영혼의 원석을 단련시켜왔다. 그것은 비할 데 없는 가치를 지닌 자산이다. 오늘의 나는 앗.. 어제 올린 글에 댓글이 올라오니까.. 감사하네요.. 사람이 참.. 그런게 막 쓰다가도 인정을 한 번 받으면 인정욕구가 샘솟는다. 나는 그런 것 같다. 지금까지 살면서 나를 이끌어 온 것은 인정에 대한 욕망? 하지만 나를 힘들게 한 것도 인정에 대한 갈망 .ㅠ. 사회 생활을 하고 나서 내가 원하는 것을 찾고자 창업도 했고 배우기도 많이 배우고 성장도 했다. 다만, 돌이켜보면 나는 나의 성장을 위해 시간을 쏟..

Life/나의 일기 2023.01.28

성공에 대한 확신 1월 14일

나폴레온힐의 부자일기 1월 14일 (몇일 전 일기) (아..난 티스토리 블로그 글을 쓸 때 줄 간격이 넓은 것이 왜 맘에 들지 않을까... 공부 못하는 애들이 연장 탓을 한다고.. 하던데 나는 꼭 뭘 하려고 하면 이렇게 궁시렁부터한다.ㅡㅡ:) "성공은 성공할 것이라고 믿는 사람에게 찾아온다. 실패는 무의식 중에 실패할 것이라고 믿는 사람에게 찾아온다. 패배 의식에서 성공에 대한 확신으로 사고를 전환하는 기술을 익히는 것이 우리의 목표다." 나폴레온 힐의 책을 꽤 많이 읽었고 좋아한다. (나는 소설보다 비소설을 좋아하고 백년 전 죽은 사람들의 책을 더 좋아한다. 고전? 그냥 그 정도 시간이 지나도 읽히는 책이어야 가치가 있다고 느껴진다. 그리고 실제로 그런 책들이 두고두고 읽을 가치가 있다. 돌고 돌아 나..

Life/나의 일기 2023.01.19

안 놓쳐~! 안 놓친다고~!

내 인생 오늘 아침에 건강검진이 있었다. 그런데 이래저래 조금 마음이 복잡하여 미루게 됐다. 남편이 미리 결제를 하지 않아서 내가 돈을 내야 하는데 여러 복잡한 사정으로 지금 당장 결제할 돈도 없는데 검진을 내가 내야 한다고? 그런데 물론~ 남편은 내가 미리 내면 나중에 준다고 할 것이다. 하지만 내가 알겠다고 하고 미리 내면 되지만 그냥 그렇게 필요할 때 돈을 달라고 하는 그 '신세'도 참 기부니가 뭣 같고 얼마 전까지만 해도 가상 통장( 뽀글이 계좌겠지? FTX )에 몇 십만 달러는 예치해 있다고 자만했던 내 그 자만이 너무 어이없기도 하고 그냥 내 신세가 너무 황당하고 오만하고 그러했기 때문에 그리고 지금 나는 다시 일어서겠다고 결심하고 부업을 시작한 가운데 오늘 아침에 또 문제가 터져서 해결하는 ..

Life/나의 일기 2022.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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