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배 없는 성공은 없다.
부자일기 (by 나폴레온 힐 )
격변하는 시대 앖에서 우리는 좌절했고 패배를 경험했으며 내면의 일부가 만신창이가 되는 고통도 느꼈다.
용기를 내자. 그런 경험을로 인해 우리 내면에 있는 영혼의 원석을 단련시켜왔다.
그것은 비할 데 없는 가치를 지닌 자산이다.
오늘의 나는
앗.. 어제 올린 글에 댓글이 올라오니까.. 감사하네요.. 사람이 참.. 그런게 막 쓰다가도 인정을 한 번 받으면 인정욕구가 샘솟는다. 나는 그런 것 같다. 지금까지 살면서 나를 이끌어 온 것은 인정에 대한 욕망? 하지만 나를 힘들게 한 것도 인정에 대한 갈망 .ㅠ. 사회 생활을 하고 나서 내가 원하는 것을 찾고자 창업도 했고 배우기도 많이 배우고 성장도 했다. 다만, 돌이켜보면 나는 나의 성장을 위해 시간을 쏟았던 것인가. 아니면 나를 인정해주는 사람을 위해 내 시간을 쏟았던 것인가. 그런 생각을 하게 된다. 물론 결과적으로 모두 나에게 나쁜 것은 아니다. 하지만 이기적으로 나만 챙기다가 밸런스가 깨졌을 때 예를 들어, 가족의 건강에 문제가 생긴다거나? 내가 무엇을 위해..?? 우선하는 가치에 변화가 생긴다. 그러면서 곁가지들이 다 사라지고 기준이 잡히는 것 같다. 그리고 내가 지켜야 하는 것이 무엇인지 알게 되고. 그래서 하나님은 약함을 통해 강함을 주신다는 것 같고. :) 암튼 ~ 그래도 너무 안으로 굽어있었더니 이제 나올 때가 된 듯~ 댓글이 왜이리 반가운지요~ ㅎㅎ
감솨합니다~ :) 이 블로그는 정말 아무 생각없이 일기처럼 쓰는 것이라 아무에게도 보여주고 싶지 않은 내 마음 같은 것인데 또 아무도안보면 서운할 거 같고.. 인간의 마음은 참으로 간사한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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