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령이 충만하다는 것은 기도를 잘 하게 된다는 것일까. 새벽 예배를 가는데 기도를 정말 나도 뜨겁게 해보고 싶은데 왜 나는 잘 안될까. 성령이 충만하면 뜨거운 기도가 나온다는데 . .언제쯤 가능할른지.. 사람이 연약할 때, 나는 잘 안될 때 그리고 남은 된다고 할 때 그럴 때 우리는 나의 나약함을 자책하게 되고, 다른 사람의 성공담 혹은 체험을 보고 동경하게 된다. 예를 들어 어떤 목사님은 부르짖지 않았기 때문이다. 라고? 말씀하신다. 정말 부르짖는 것은 어떻게? 그럼 만일 벙어리라면 부르짖는 다는 것이 불가능한데 하나님은 기도를 들어주실까? 간절함의 차이는 목소리의 크기란 말인가? 아직 나는 방언과 같은 은사를 받은 적이 없어서 그런지. 왠지 기도하러 갈 때 옆에서 방언이 나오는 분이 계시면 조금 무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