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그만 청개구리 한 마리가 바퀴 자국에 빠져서, 이를 벗어날 수 있을 만큼 높이 뛸 수 없어 보입니다. 친구 개구리들이 그 구덩이 위에서 그를 응원하고 있습니다.
"힘내! 넌 할 수 있어!" 그들은 목청껏 합창해 댑니다. 작은 청개구리는 그가 할 수 있는 한 힘껏 뛰어보지만 모든 친구들의 격려와 조언에도 불구하고 그는 높이 뛸 수가 없었습니다. 2시간이 지나도 청개구리는 아직 바퀴 자국 안에 들어 있었고,친구들은 더 이상 그를 기다릴 수 없었습니다. 그들은 그를 남겨두고 팔딱팔딱 떠나 버렸습니다.
오후 늦게, 개구리들이 호수에서 수영할 준비를 하며 개골개롤 노래를 할 때, 바퀴 자국에 있던 그 조그만 청개구리가 오고 있었습니다. 청개구리가 결코 빠져 나올 수 없을 거라 생각했던 개구리들이 왁자지껄 소리쳤습니다. "어떻게 된 거지? 어떻게 바퀴 자국에서 빠져 나왔어?" 청개구리가 그들을 보며,"커다란 트럭이 오기에 빠져 나와야만 했어!"
청개구리가 행동하도록 만든 것은 짓뭉개질까 하는 두려움이었습니다! 잠시 생각 해보면 그게 바로 대부분의 사람들,특히 보통사람들이 동기부여를 받는 방식이 아닙니까? 그것은 짓뭉개지려는데 대한 두려움입니다. 학교에서 학생들은 낙제를 피하려고 숙제를 하고 시험을 준비합니다. 이 경우 "F"가 짓뭉개는 주체이지요.
이 학생들이 학교를 떠나면 돈을 벌기 위해 직장을 가집니다. 여기에서의 동기부여는 굶주림에 대한 공포이고, 그들은 해고당하지 않을 만큼만 일할 뿐이며, 해고가 짓뭉개기의 또 다른 형태입니다. 여러분들이 왜 대부분의 보통사람들이 뭔가를 하는지를 분석해 본다면 일반적으로 짓뭉개지는 것에 대한 두려움으로 압축될 것입니다.
물론 이것이 바람직하지 않다고 하는 것이 아닙니다. 때때로,이것이 일상의 단조로운 바퀴 자국에서 벗어나는데 필요한 것입니다. 파산가능성을 두려워 하는 사업가는 동기부여가 될 것입니다. 그가 뭔가를 계속하지 않는다면 그는 그 자신이 만든 거대한 짓뭉갬으로 곧장 향하게 될 것입니다.
이야기 하고자 하는 바는 이제 바퀴 자국을 벗어나 짓뭉개질 위험이 사라진 청개구리에게 동기부여를 한 것은 무엇일까요? 청개구리는 지금 호수에서 느긋하게 시간을 보냅니다. 보통사람들의 질병, 무기력을 기억하십니까? 우리들을 포함한 모든 물체들의 경향은 정지해 있는 것입니다. 이것은 과학적 사실입니다. 처음에 우리를 행동하도록 유발한 짓뭉개짐의 위험이 일단
사라지면, 우리들의 경향은 행동하기를 멈추고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것입니다.
왜 또다시 짓뭉개지기를 기다립니까? 그것은 인생을 살아가는 끔찍한 방법입니다! 그런 식의 동기부여는 우리들의 밤을 불안하게 할 것입니다. 우리들 자신에게 돌진을 계속할 동기를 제공해야 합니다. 행동하지 않으면 전혀 희망이 없다는 사실을 잊지 마십시오. 행동하십시오. 선택의 여지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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